본문 바로가기
일상&카페투어 카페베시노 몬타나점 수월 팔달산 카페 / 화성행궁 카페 / 수원 남문카페 by 위켄드 2024. 11. 27.
반응형

 

카페베시노 몬타나점은 수원시 팔달산에 있는 카페이다. 화성행궁과 수원 팔달문 남문쪽에서 가깝다.

부모님과 산책하러 갔을때 들렀던 곳이다.

주차는 팔달산에는 갓길에 세워놓을 수 있는 존이 있는데 눈치껏 세워놓을 수 있다.

가보면 여기가 주차 가능한 갓길이구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남문로데오 거리에서 올라오는 것을 추천한다. 또 다른 경로는 교직원웨딩홀 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는데 구.수원시립도서관을 지나서 쭈욱 직진해서 오면 된다.

 

들어서면 이렇게 작은 마당이 먼저 반긴다.

모던하고 식물들이 난잡하지 않게 깔끔하게 꾸며진 모습을 볼 수 있다.

2층의 건물로 되어있고 1층에서 키오스크 주문하면 된다.

1층 데스크 앞 모습이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이있는 데 ,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1층에도 좌석이 많이 있다.

우리는 부모님이 무릅이 안좋아서 1층인 이곳에 앉았다.

창문옆으로 보이는 뷰

어릴때부터 다니던 팔달산은 내게 친숙하고 익숙한 곳이다. 이곳은 몇년전까지만해도 할머니랑 큰 대형개 한마리가 있던 것으로 봤는데 어느날 가보니, 이렇게 카페로 개조되있었다.

나는 이 건물이 참 정감이 간다.

내가 어릴적 살던 집과도 비슷한 정서이다. 대문이 있고 처마가 있고

창가에는 평면의 좌석들이 있다. 혼자 올때는 이곳에 앉아서 차한잔 하고 가도 좋을 것 같다.

깔끔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곳곳에 과하지도 않고 소박하게 있다. 어지럽지 않고 보기 좋다.

마당 한쪽에는 파라솔 아래 야외 좌석이 있다. 방문했던 계절이 이제 막 시작되는 봄이 였었다.

조금 있다 보니 젊은 청년들이 이곳에 앉았다.

들어오는 1층 문 옆에 있는 화분들

따뜻한 차를 마시자고 해서 부모님과 들어온 카페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던 시간이였다.

나는 따뜻한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아빠가 잘 맛있다고 잘 드셔서 좋았다.

아빠는 연세가 많으셔서 한식류를 좋아하신다.

카페에서 나가는 모습

엄마의 뒷모습이다. 나는 요즘 부모님과의 시간을 자주 보내려고 한다. 특히 카페에 자주 모시고 가곤 한다.

이곳에서 나와서 팔달산 쪽으로는 산책길이 잘 되있어서 주민들이 많이 걷고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화성행궁도, 행궁길도 팔달산 산책길을 따라 가다 내려가면 쉽게 갈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