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 루나쇼 음악분수 23.05.27(토요일)

동탄호수공원의 루나쇼 음악분수를 감상한다.

5월의 루나쇼 일정은 세번째로 기관에서 공지한데로 저녁8시 정상적으로 시작했다.

오전내내 비가 왔었지만, 운영시간에 강풍이나 태풍이 있지 않는한 정상 운영을 하니 참고 하면 좋을 것같다.

비가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루나쇼를 보기위해 자리를 하고 있다.

실재로 루나쇼 도중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사람들은 자리를 지키고 가져온 우산과 우비를 입고 관람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루나쇼가 시작되면 입이 저절로 벌어질 정도의 찬사로 인해 자리를 벗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동탄 호수공원의 음악분수 루나쇼는 달 모양의 동그란 조형물에서 나오는 분수가 분사될때 그야말로 신비롭기 까지하다. 

조명과 어우러진 그 광경을 직접 직관을 해본 이야말로 알 것이다.

 

 

 

 

화성에 살고 있는 우리의 친구 울프가 등장해서 쇼 시작의 앞부분을 장식해준다.

저녁8시 시작으로 30분에 끝났다.

돈주고도 못 볼 정도의 가치가 있는 음악분수쇼이다.

동탄호수공원의 루나쇼 뜻과 정보 및 주차장은 앞전에 작성한 포스팅에서 볼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따라 가면 된다.

동탄호수공원 루나쇼 5월 운영시간 / 동탄 음악분수 주차장